힐링이되셨다니 저희도기쁘네요^^
아침퇴실하실때 드리려고 샌드위치준비했는데
밤에급히가시는바람에 못드려서 서운했어요ㅠㅠ
담에또찾아주시면 꼭드리는걸로
진심이담긴후기글에 선물받은것같아 기분이넘좋네요
감사합니다^^
7월12일13일 부부동반으로.놀러갔어요.
생긴지얼마 안되어서 걱정했는데..
반전!정말 힐링됩니다!
전태어나서 한번도 후기를 올려본적이없는데
너무.좋아서 첨으로 올려보네요!
사진찍는걸 싫어해서 안찍었는데 후회되네요ㅜ
하지만 매년 갈것 같아서 다음엔 꼭 찍어서 올릴께요^^
펜션이 다락방도 있고 깨끗하고.주변이 산과 계곡으로
둘러쌓여있어서 이가격으로 넘치는 호사를 누렸어요.
참,물도엄청 깨끗하구요.
한적하고.가족끼리 오순도순 힐링하고 싶으신분들은
진심 강추입니다!저희는 마지막에 직접말리신 뽕잎차도 주셨어요!
아꼈다가 짜증날때 마실려고 냉장고로 직행ㅋ
사장님.사모님도.어쩜그리친절한지.
30년만에 첨으로 후기올려봅니다!진짜
힐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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