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말 다녀왔어요~~~~
비가 엄청 많이 내리던날ㅋ
비포장 도로가 나오고 여기가 맞나? 하고 불안한 맘으로 갔는데
한적하고 조용한 펜션이~~~
빗소리 물소리 들으니 맘이 편안해지고 좋은곳이었어요
핸드폰도 안터지고 에어컨도 없어서 첨엔 살짝 다황했지만ㅋㅋ
선풍기 없이도 시원하고 밤엔 춥기까지 하더라구요~~~~ㅋㅋ
바베큐장에서 사장님이 챙겨주신 장아찌도 참 맛있었어요~~
아가들도 있어서 걱정했던 여행이었는데 편안하게 잘 쉬다 왔어요^^
조만간 저희가족끼리 다시한번 갈 계획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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