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후 계속계속 펜션생각이 나서ㅠㅠ
이번에 시부모님과 함께 2주만에 재방문하였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너무 좋다며~~~
이런곳을 어떻게 찾아냈냐면서..
서울가면 계속 생각날꺼 같으시다고~~
무더운여름..푹푹찌는 폭염 날씨에
얼음물 같은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그며~~
천연 에어컨바람에 더운지 모르고 시원하게 놀다왔습니다.
깨끗한 침구류와 식기류..깔끔한 객실상태는 기본!
피리골 맑고 깨끗한 청정계곡은 서비스!
피톤치드 팡팡터지는 깨끗한 공기마시며 산림욕은 덤!
물소리와 자연의소리는 뽀너스!
힐링과 재충전이 필요한 저에게 안성맞춤 이었던곳이었어요.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불편함없이 지내다 올수있도록 배려해주신
사장님, 사모님 덕분에 잘놀고 잘쉬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항상 행복하세요~~~
또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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