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가고있는지 헷갈릴정도로 산속으로 들어갔지만
펜션에 딱 도착하고나서 맑은공기와 물소리 새소리를 마주하고나니
도심속에서 코로나때문에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린것처럼 시원했어요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펜션도 구석구석 깨끗하게 관리된것같아서
기분좋았답니다~^^ 또 가고싶네요!!!
잘쉬고왔습니다~ 기회가있다면 한번 더 갈게요^^
가족끼리 가기 참 좋은 펜션인거같아요~
물이 차가워 들어가지 못했지만 제일더울 7월말ㅡ8월초에는
계곡물에 들어갈수 있을거같아요
리조트처럼 시끌벅적하고 사람많은곳이 아닌
공기좋고 물좋은곳에서 힐링잘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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